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최다..."평소 대비 23% 증가"

기사입력 : 2022년01월26일 13:18

최종수정 : 2022년01월26일 13:19

가족 단위 이동…사고 건당 사상자 늘어
"도로에서 차량 간 거리두기 유지해야"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설 명절을 맞아 민족 대이동이 예고된 가운데 설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금요일인 오는 28일 저녁 시간대 귀성길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6일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일 평균 734건으로 평소(일 평균 599건)보다 23% 증가했다. 시간별로 보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동안 교통사고가 집중됐다.

설 연휴 기간 일 평균 교통사고는 평상시보다 적었으나 가족 단위 이동 증가로 사고 건당 인명피해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동안 교통사고는 일 평균 약 400건으로 평소(599건)보다 줄었다. 하지만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82.3명으로 평소(150.3명)보다 21%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16~2020년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발생 [자료=도로교통공단] 2022.01.26 ace@newspim.com

설 당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 동안 사고 한 건당 사상자수는 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설 연휴 기간 전체 교통사고 중 고속도로 사고 비율은 2.7%로 평소(1.9%)보다 1.4배 많았다. 음주운전 사고 비율은 12.2%로 평소(8.4%)보다 1.5배 많았다.

고영우 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5일 동안 긴 연휴가 계획대 고향 방문 외 여행 등으로 차 이동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뿐 아니라 도로에서도 차량 간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증시 '추락의 끝'은? "지하실 아직도 멀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김신정 기자 = 외국인 자금 유출과 IT업황 우려가 국내증시를 연일 강타하고 있다. 코스피는 2300선까지 내주며 곤두박질쳤고, 코스닥은 700선 마저 위태롭다. 올 상반기 증시 폭락으로 하반기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기침체 우려까지 나오면서 증시는 연일 패닉상태다. 이 때문에 당분간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이 하루만 제외하고 14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평균 순매도 규모는 3568억원에 달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00선까지 주저 앉았고, 코스닥도 700선까지 급락했다. 코스피는 지난해 6월 3316포인트(p)까지 치솟더니 1년 만에 30% 가까이 빠졌다. 하반기 반도체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2022-06-24 06:10
사진
"여기저기 곡소리 나는데..." 남몰래 웃고 있는 투자자들 [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 각종 자산들이 일제히 바닥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소위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자산들 중에서도 금과 달러의 수익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금은 산업 수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132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두 자산의 향후 전망은 엇갈린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순도 99.99) 1Kg의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58%(440원) 오른 7만6680원에, 미니금 100g은 0.63%(480원) 오른 7만6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1Kg와 미니금 100g은 이달 코스피가 13% 가까이 하락하는 동안 각각 3.48%, 3.41% 올랐다. 이처럼 금이 약세장에서도 두드러지는 강세를 보이면서 금 현물에 투자하는 ETF인 'KINDEX KRX금 2022-06-24 06:2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