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간 경관조명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는 잦은 고장으로 야간경관을 훼손하는 경관조명을 철거, 정비해 안성시 도심 야간경관을 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안성시내 일원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을 조사해 낡고 고장난 중앙로, 학자로, 혜산로, 중앙대학로 가로등에 부착된 캐릭터 조명을 철거하기로 했다.
또 장기로, 비봉육교에 설치된 LED 경관조명 중 일부 고장난 부분은 정비하기로 하고 2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정비사업으로 노후한 경관조명을 신속하게 철거 및 정비함으로써 안성시의 야간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철거 및 정비 공사로 인한 불편에 대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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