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금산면 갈전천~충무공동 영천강을 연결하는 교량인 물초울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물초울교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길이 36m, 너비 5.5m 규모의 교량과 길이 100m의 보행데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시는 남강의 젖줄인 충무공동 영천강변 일대를 둔치 산책로 정비사업을 통해 징검다리 설치 및 보행로 정비와 함께 야간경관조명 등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주요 하천변을 활용한 친수공간 정비사업으로 건강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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