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지역의 한 요양병원 연관 확진자가 집단감염 양상을 보이며 나흘째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안동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신규확진자 31명이 발생했다.
이 중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당 요양병원의 추가 확진자는 27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5명은 해당 요양병원의 직원이며 이들 모두 3차 접종 완료자이다.
나머지 22명은 해당 요양병원의 입원 환자이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9일 2명, 20일 4명, 21일 17명, 22일 10명, 23일 27명이 잇따라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60명으로 불어났다. 이들은 모두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이다.
한편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 중 4명은 유증상 사례로 이들은 10대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이 중 2명은 3차 접종 완료자이다.
이들 유증상 사례 4명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읺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원과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