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645억 8300만원 중 411억 600만원을 정리(징수 255억 400만원, 결손처분 156억 200만원)해 전년대비 41억원을 감소시켰다고 21일 밝혔다.

구·군별 체납액 정리실적을 보면, 중구 57억 6200만원, 남구 152억1400만원, 동구 36억 4100만원, 북구 53억 3500만원, 울주군 111억 5400만원을 정리했다.
연도별 이월체납액은 지난 2018년 744억원에서 2019년 741억원, 2020년 646억 원, 2021년 605억원으로 3년 연속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 2020년 1월부터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3개년 특별계획을 수립해 울산시와 구·군이 함께 체납정리 합동 징수 기동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및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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