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청권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가 본사와 공장을 19년만에 통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1일부터 본사가 대전 서구 오동 '이제우린' 생산공장으로 이전하고 통합운영하게 된 것.
맥키스컴퍼니는 브랜드 품질력 유지와 신속한 프로세스 구축, 내부역량 강화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기 위해 본사와 공장을 통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맥키스컴퍼니 공장은 지난 2001년 가수원동에서 오동으로 이전해 지금까지 운영 중이다.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패러다임과 소비문화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본사와 공장을 통합하게 됐다"며 "통합에 따른 성과중심의 운영과 조직문화 강화로 기업 재성장은 물론 경영효율을 극대화하고 맥키스컴퍼니가 가진 상생의 경영철학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