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올해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는 북부·중앙·사직시장은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오창시장은 기존 1층으로 조성된 고객지원센터를 2층으로 확장해 시장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육거리종합시장은 대형버스주차장을 오는 8월 준공한다. 대형버스 4대와 일반차량 57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경영현대화 지원사업도 확대된다.
북부시장과 서문시장, 복대가경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밖에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 배송도우미 운영 지원, 전통시장의 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장매니저 지원 등 상인 경쟁력 강화와 경영 현대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채널을 활용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