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은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해 5억 167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심사대상 63건 247억원의 2% 수준이다.

세부절감 내역은 공사 22건 3억 7375만원, 용역 40건 1억 2792만원이다.
계약심사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에 대해 계약 체결 전에 원가계산 산정과 공사방법 선택이 적절한지, 설계가 낭비 없이 잘 됐는지 등을 심사해 계약금을 절감하는 제도다.
공사 1억원 이상, 용역 3000만원 이상, 물품 2000만원 이상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시기 조절 등을 통한 예산절감과 심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