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해들어 둔화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경북 포항에서 7일 낮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8명이 발생했다.
특히 지역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연관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 소재 전통시장 관련 10명이 추가 발생하고, 지역 내 복지시설 관련 12명이 한꺼번에 발생했다.
또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1명 포함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 10명이 추가 발생하고 현재까지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증상 사례 6명이 추가 발생했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유증상 사례 6명을 포함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7일 오후 6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93명으로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