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민간단체·기업체로부터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방보조금은 국·도비 보조사업 600억원, 공공단체 및 운수업계 보조사업 105억원, 순수시비 재원으로 구성된 민간보조사업에 73억원 등 총 77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는 이 중 보조사업자가 정해지지 않은 38개의 보조사업에 대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사업비는 85억여원이다.
이번 공모사업 보조금은 올해 당초예산 규모의 11% 수준으로 지난해 33억4000만원 공모 규모에 비해 일자리 및 농업·축산분야 사업이 확대되면서 약 51억7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사업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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