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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6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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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 정책본부장 원희룡
北, 5일 도발은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민주당 혁신위, 동일 지역구 3선 금지안 결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대위 해산 이후 권영세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재선 이철규 의원, 정책본부장에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임명하면서 슬림 선대위의 토대를 꾸렸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갈등은 수습보다는 내홍이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이준석 대표의 거취를 두고 국민의힘 내분이 격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원내지도부는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퇴요구를 공식화했습니다.

북한이 자강도 지역에서 5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초기발사방위각으로부터 목표방위각에로 120㎞를 측면기동해 700㎞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 없이 명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외국산 무기체계 도입을 위한 국외 업체 선정 시 '국내 업체 참여도'가 평가 기준에 반영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혁신위)가 국회의원이 동일 지역구에서 3회를 초과해 출마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안을 결정했습니다. 이날 혁신위는 '3선 초과 제한' 안을 통해 동일 지역구에서 3회 연속으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후보자 신청을 할 시 무효화할 수 있도록 민주당 당규 개정을 요청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통해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5곳에 1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해산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정으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를 고리로 정책활동을 재개하며 정국을 돌파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지지율) 상승세는 분명하지만, 더 좋은 한국을 만드는 정권교체로 가는 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겉으론 선을 긋고 있지만 이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의원총회를 마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2.01.06 kilroy023@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정보당국, '점프 월북' 30代 IQ70 판정…전문가 "검사 조작 가능성"/문화일보
새해 첫날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넘어 월북한 김모(30) 씨가 2020년 '점프귀순' 당시 진행된 정보당국 조사에서 지능지수(IQ) 70점대의 '경계성 지능' 판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軍)이 김 씨에 대해 "대공 용의점은 없다"고 밝힌 것과 달리 전문가들은 의도적으로 지능지수를 낮게 판정받아 경계심을 허물고 간첩 활동을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北, '마하5' 극초음속 미사일 성공/문화일보
북한이 자강도 지역에서 5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북한은 "초기발사방위각으로부터 목표방위각에로 120㎞를 측면기동해 700㎞에 설정된 표적을 오차 없이 명중했다"고 발표했다. 우리 군 당국은 이번 극초음속미사일의 비행속도를 마하 5.0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시험 발사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 8형' 속도가 마하 3.0, 사거리가 약 200㎞였던 점을 감안하면 3개월여 만에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불리는 극초음속미사일 개발이 사실상 성공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신속대응사단·산악여단, 전투력 강화"…국방개혁 87% 달성/연합뉴스
방부는 문재인 정부의 국방분야 개혁 과제인 '국방개혁 2.0'을 목표 대비 87%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서욱 장관 주재로 '국방개혁 2.0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4년간 '국방개혁 2.0' 과제별 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새 韓美작계에 中대응 포함시키고, 韓도 동맹차원 대만방어 기여해야"/동아일보
데이비드 스틸웰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미가 최신화하기로 합의한 연합작전계획(작계·OPLAN)에 대해 "중국에 의해 초래되는 장기적인 안보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미 연합군의 작계에 북한뿐 아니라 중국의 위협에 대한 대응이 포함돼야 한다는 의미다. 한미 외교가에선 이 문제가 한미 동맹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외 무기체계 도입때 '국내기업 참여도' 평가에 반영/연합뉴스
앞으로 외국산 무기체계 도입을 위한 국외 업체 선정 시 '국내 업체 참여도'가 평가 기준에 반영된다.방위사업청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무기체계 제안서 평가제도'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제도 개선은 업체의 방위사업 참여기회 확대, 불필요한 규제 완화, 제안서 평가 기준의 합리적인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윤석열,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이준석 반대한 이철규 임명도 강행/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권영세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전략기획부총장에는 재선 이철규 의원, 정책본부장에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임명했다. 윤 후보는 전날 발표한 쇄신안에 따라 이날 최고위에 선거대책본부장 겸직으로 권 의원의 사무총장 인선안과 이 의원의 전략기획부총장, 원 전 지사에 대한 선대본 정책본부장 인선안 의결을 요청했다.

국힘 지도부 "이준석 사퇴하라"…권영세 임명 놓고 한때 '험악'/헤럴드경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관계가 악화일로다. 이 대표의 거취를 두고 국민의힘 내분도 격화됐다. 원내지도부는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에 대한 사퇴요구를 공식화했다.
윤 후보는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권영세 사무총장 임명을 강행했다. 앞서 최고위에 참석하기 전 권 총장의 임명안 상정을 거부했던 이 대표는 막판 찬성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행의 국민의힘…이준석도 빼고 가나/아시아경제
국민의힘이 이준석 당 대표 '탄핵 결의안'을 공식 회의에서 논의하기 시작했다. 6일 오전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를 사실상 탄핵하는 '소환 요구안'이 제안돼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탄핵 결의안이 채택되고 이 대표가 퇴진할 경우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는 '김종인·이준석' 모두 제외한 형태로 재출범하게 된다. 이날 국민의힘은 새롭게 꾸려질 선거대책본부 인선으로 오전 내내 혼선을 빚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권영세 의원을 당 사무총장, 이철규 의원을 전략기획부총장으로 임명하는 협의 절차를 진행했다.

"삼프로TV 출연도, 신지예 영입도 몰랐다"…'윤석열 패싱' 이전에 '김종인 패싱' 있었다/헤럴드경제
6일 김종인 전(前)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선대위 활동 당시 윤석열 후보의 '삼프로TV' 출연, 신지예 전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사 영입에 대해 보고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으며, 선대위가 사실상 김 위원장을 '패싱'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털어놓은 것이다. 김 전 위원장은 전날 국민의힘 선대위의 보직에서 사퇴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나가는 것도 몰랐고 누가 준비하는 것도 몰랐다"며 "윤 후보가 삼프로(TV)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나가서, 그 자체에서 전혀 제대로 된 준비가 안 돼서 (삼프로TV가 공개되고) 난 다음에 아주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혁신위 '동일 지역구 3선 연임 초과 금지' 결정/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혁신위)가 국회의원이 동일 지역구에서 3회를 초과해 출마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안을 결정했다. 혁신위는 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 1차 혁신안' 발표회를 열어 '3선 초과 제한안' 및 '청년혁신안' 등을 내놓고 공식화했다. 이날 혁신위는 '3선 초과 제한' 안을 통해 동일 지역구에서 3회 연속으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후보자 신청을 할 시 무효화할 수 있도록 민주당 당규 개정을 요청했다. 21대 국회부터 즉시 시행하자고도 제안했다.

尹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5곳에 10만 가구 공급"/문화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통해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5곳에 10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최근 선거대책위원회 해산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 최대 실정으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를 고리로 정책활동을 재개하며 정국을 돌파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安 "더 좋은 한국 만드는 정권교체, 아직 멀고 험난"… 尹과 단일화 겨냥 발언/문화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6일 "(지지율) 상승세는 분명하지만, 더 좋은 한국을 만드는 정권교체로 가는 길은 아직도 멀고 험난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불의한 강자가 아니라 정의로운 약자가 이기는 선거를 만들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겉으론 선을 긋고 있지만 이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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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故 윤석화 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9일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故) 윤석화의 빈소가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022년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을 이어 왔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2025.12.19 photo@newspim.com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배우 윤석화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 윤석화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jyyang@newspim.com 2025-12-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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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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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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