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함안군은 경남지역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21년 산사태 예방·대응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 구축, 지역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수립 및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작성, 산사태 현장예방단 선발 및 집행실적, 산사태 홍보 실적 등 8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선제적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해 조기에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선발하고,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 개최해 신속대응체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집중호우 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및 대피장소 등 보완사항을 정비하고, 산사태 피해예방을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1km, 산지사방 1ha를 우기 전 준공했다.
산림유역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친환경적인 사방사업도 추진했다.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및 대피장소 등 보완사항을 정비하는 등 산사태 예방‧대응에 만전을 기한 부분이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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