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운영하는 청내방송이 호평을 받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직원․부서 간 자연스러운 상호 소통과 직원 대상으로 알기 쉽게 주요 시정정보를 공유·전달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청내방송 '금요일의 속초 Live'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방송은 지난해 7월 30일부터 제작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1회 방송됐으며 속초시청 직원들과 정보공유가 필요한 주제나 타 부서 업무, 직원들의 소소한 업무를 비롯해 외부인 초대석 등을 주제로 매주 제작 및 송출하는 라디오 형식의 방송이다.
또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직원들의 상호 소통의 장으로서 신규직원이나 퇴직을 앞둔 선배공무원 등도 출연해 업무 외의 개인적 이야기와 다양한 경험담 등을 공유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많은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금요일의 속초 Live'가 코로나 19로 인해 부족해진 직원 간·부서 간 소통기회 마련과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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