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 네 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했다.

4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개원한 '코아루더스카이어린이집'은 보육·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을 20년간 장기무상임대 조건으로 국비 등 1억 2000여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했다.
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217.3254㎡ 규모로 보육실 3개, 유희실 1개, 화장실 2개, 교사실 및 원장실, 조리실 등이 재배치·조성됐다. 아동은 30여명이 등원한다.
임정규 가족교육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양육․돌봄서비스 확대 운영을 도모하고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올해는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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