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교원 안심번호는 교사의 휴대전화번호에 안심번호를 연결해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안심번호를 통해 학생‧학부모와 연락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휴대전화번호가 공개되면 교사가 입을 수 있는 사생활과 교육 침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안심번호 서비스가 지원되면 휴대전화로 근무시간 이후에 과도한 연락을 해 오거나 개인 SNS 노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교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연간 안심번호 서비스 비용으로 총 4억316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추후 이용 결과를 조사해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지원으로 선생님들이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하고 나서 겪는 사생활 침해나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