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주소체계고도화와 인프라 구축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주소체계 고도화는 2차원 평면개념인 현행 도로명주소를 3차원 입체주소로 전환하고 건물에만 부여하던 주소를 지하공간이나 지상공간 등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괴산군은 사물주소 부여 시범 가능성이 있는 사업지, 공간적으로는 비도시지역으로 입체 지형여건을 지닌 사업지 선정을 위해 지역현황 분석과 관련분야 정책 현황 분석을 했다.
최종적으로 괴산군 관문인 유평터널 상-하행선에 76개의 도로시설물 주소판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위치정보를 통한 소통을 위해서는 주소체계고도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민편의를 위해 비닐하우스단지 등 비주거 지상시설물에 사물주소 확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