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3일 오전 0시 9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큰 불이 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불로 남성 1명이 숨지고 여성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피한 주민 10명 중 5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이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분만에 꺼졌으며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소방대원 65명 경찰 3명 등 68명이 출동했으며 소방장비 24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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