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면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나왔다.

울산시는 지난 31일 오후 6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958명으로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3명, 남구 6명, 동구 7명, 북구 9명, 울주군 10명이다.
중구 확진자 3명 중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은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 관련 확진자는 35명이다.
남구 확진자 6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4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동구 확진자 7명 가운데 6명은 동구 아이세상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이다. 추가 확진자 관련 확진자는 35명(어린이집 21명, 가족 1명, 기타 3명)이다. 나머지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북구 확진자 9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6명은 북구 강동초등학교 관련 확진자이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44명(학교 25명, 가족 17명, 기타 1명)이다.
울주군 확진자 10명 중 9명은 울주군 A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울주군 A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13명(어린이집 9명, 가족 3명, 기타 1명)이다.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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