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증진을 위해 내년 65억 원의 예산으로 저상버스와 특별교통수단 73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저상버스는 제작사 출고 지연으로 이월되는 10대를 포함해 34대가 도입된다.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특별교통수단은 39대를 추가 구매한다.
도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는 단순히 교통수단을 통해 움직이는 것을 넘어 그들의 사회참여를 보장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어설명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
저상버스: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차체가 낮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