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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나흘째 제설작업 총력...연인원 300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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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대 56cm의 눈이 쌓여 도심이 마비됐던 강원 속초시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

28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현재까지 시청 전 공무원, 산불감시대, 산불진화대, 102기갑여단 군장병과 자율방재단 등 연인원 3000여 명과 제설장비 212대를 투입해 시가지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서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속초시 제설작업.[사진=속초시청] 2021.12.28 onemoregive@newspim.com

제설작업에 투입된 시청 공무원들은 지난 25일부터 주간엔 이면도로 및 주택 밀집지역 도로 등 제설취약구간 제설작업 실시하고 야간에는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한 상차작업을 유도하고 있다.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은 20여명으로 구성된 조를 편성해 인력과 자체 보유한 1t 트럭에 삽날을 붙여 밀어내기식과 3명이 탑승해 염화칼슘을 수작업으로 배포하고 있다.

시민단체로 구성된 자원봉사 800여명도 빠른 제설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102기갑여단 장병들도 지난 26일부터 제설작업에 투입돼 현재까지 276명의 장병이 주요 인도변과 주택과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국토교통부(강릉국토관리사무소)와 강원도(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등 타기관에서도 장비 15대를 지원해 제설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 제설작업.[사진=속초시청] 2021.12.28 onemoregive@newspim.com

농촌지역은 마을 제설단 49대를 투입해 마을 안길 등 간선도로와 주택가 보행로 및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을 진행해 노학동, 대포동, 영랑동 모두 마을 안길 제설작업 완료한 상태다. 조양동(청대리, 논산리)도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29일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오는 30일까지 7번 국도 등 도심 구간을 비롯한 주요 도로 대부분이 제설이 완료돼 원활한 소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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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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