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유치한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22년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7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는 2022년 6월 14일~20일까지 7일간 평택시 안중읍에 소재한 안중체육관에서 30여개국 선수 200여명 선수가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년 10월에 개최되는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과 2024년 파리패럴림픽대회 참가 자격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참석대회로 최고의 경기력을 보유한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도 처음으로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참여해 확보하게 된 국제대회"라며 "이번 예산은 수준 높은 대회 준비를 위해 투입하게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국제대회 지원 공모사업 중 장애인스포츠 종목 최초의 국비지원 국제대회인 만큼 향후 타 종목 국제대회 개최에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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