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질 않고 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돌파감염과 어린이집, 병원, 종교시설 등에서 확진이 이어지면서 전날부터 이날 0시 까지 도내 확진자는 모두 127명이다.

청주 42명, 충주 28명, 제천 26명, 음성 10명, 진천 8명, 괴산 5명, 옥천·단양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 사례는 55명이다.
이날도 집단 감염이 지속됐다.
지난 16일 처음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상당구 소재 어린집 관련해 이날 7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원구 소재 병원 관련 3명(누적 55명)과 서원구 소재 병원(2차) 관련 5명(누적 20명)이 추가됐다.
충주 초등학교 관련 8명(누적27명)과 공부방 관련 2명(누적 18명)이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천 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27명), 대학생 관련 1명(누적 8명)에 이어 17일 하루 한 어린이집에서 17명이 추가 확진됐다.
보은종교시설 관련 1명(누적 11명) 음성 육가공업체 관련 1명(누적 89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1만405명, 사망자는 101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