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전국 유일 정부 2개 부처 복지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도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와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 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거창군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복지정책을 추진해왔으며, 2020년부터 5개 권역별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을 배치해 복지와 건강(보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구축 분야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16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2개 부처에서 받은 최우수상은 그간 거창형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다"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