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그간 시는 청렴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통 실천과제인 .청렴김해사(四)랑해(공감해·소통해·청렴해·친절해)'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내·외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했다.
청렴&공감 소통함 운영으로 부당한 업무지시, 부패행위에 대한 신고시스템을 마련하고 비위 개연성이 높은 공무원에 대한 관리와 음성적, 관행적, 고질적 비리 등의 취약 분야에 대한 감찰을 강화했다.
업무처리 만족도 상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민원 불만사항을 보완 개선했고 불허가·반려민원 사전 설명제, 민원 대행업체 청렴간담회,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반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를 시행했다.
시 감사관은 올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공직윤리제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24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1년 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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