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깨끗한 어항 환경조성을 위해 '제34회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깨끗한 어항 환경조성과 어항 이용자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공단에서 매년 3회 주관하는 행사이다.

공단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공단, 해양수산부, 어촌계·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안가 쓰레기 수거, 안전사고 및 어항오염 사전 예방 활동, 어촌·어항 홍보 및 안전관리 점검 장비 전시 등의 순으로 전개됐다.
특히 소형선 부두를 중심으로 방파제 및 해안가 주변의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깨끗한 어항 환경 조성 및 어항 환경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과 인식을 높여 갔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추진으로 어항의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관계기관·단체 및 어항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