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는 1일 탐진관 대강당에서 전민현 총장과 장성덕 석호장학금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석호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급된 석호장학금은 고(故) 석호(石湖) 장원규(張元奎) 인제대 명예경제학박사의 사회 기여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이 공동으로 출연해 만든 장학기금으로 지금까지 총 366명에게 4억3790만7000원을 지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인제대 사회과학대학 17개 학과(부)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뛰어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32명에게 각 100만원 씩 총 3200만원을,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외국인 유학생 2명에게 학업장려비로 각 30만원 씩 6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
전민현 총장은 "석호장학금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모교를 빛내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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