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0일 2020년도 기금성과 매우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낙동강청의 2020회계연도 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주민지원사업은 경북 청도군,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은 경남 밀양시와 합천군,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은 경남 김해시와 경북 고령군,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은 경남 양산시를 매우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올해는 2020회계연도 기금지원사업 중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 등 4개 사업이 대상으로 해당되는 지자체는 40개 시·군이다.
평가항목은 예산관리 및 집행의 적정성, 성과목표달성 여부 및 사업관리 적정 등의 2개 항목 5개 성과지표이다.
이번 성과평가 결과는 지자체에서 제출받은 기금사업 성과평가보고서에 대해 사업부서 및 평가 담당자로 구성된 평가실무단의 검토 및 확인을 거쳐, 성과평가위원회(위원장 유역관리국장)에서 최종 심의․확정했다.
주민지원 사업비 대비 수질개선 사업비 비율, 기금집행률 및 성과목표 달성률, 예산절감 등에서 평가점수가 높은 매우우수 6개 지자체에는 총 4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2022년도 기금지원금 증액(총 1억4000만원) 혜택이 주어진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