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9일 오후 6시7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 소재 한 아파트 뒤 야산 5분 능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72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산 정상쪽에 불길이 조금 남아 있어 잔불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불은 야산 660여㎡를 태웠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진입로가 없어 한때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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