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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자회사 서울옥션블루, NFT아트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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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디지털아트 플랫폼 XXBLUE 오픈, 큐레이션 서비스 개시
두나무의 거래소 업비트 통해 NFT 작품 판매

[서울=뉴스핌] 이영란 편집위원 = 미술품경매사인 서울옥션(063170)의 자회사인 서울옥션블루(대표 이정봉)가 디지털아트 플랫폼 XXBLUE를 지난 24일 공식 오픈했다.

이로써 서울옥션블루는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예술품의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XXBLUE의 플랫폼 개설은 미술전문기업이 유망 미술가들과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아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서울 뉴스핌] 이영란 기자= 서울옥션블루가 디지털아트 플랫폼 XXBLUE를 공식 오픈하며 공개한 장콸의 작품 'Mirage cat 3'. [사진= XXBLUE] 2021.11.25 art29@newspim.com

XXBLUE는 인지도가 높은 인기작가의 미술품을 필두로, 가능성이 보이는 신예작가까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이를 큐레이션해 서비스하게 된다. 즉 기성작가및 신진작가의 디지털 작품을 매주 화, 금요일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작품은 옥션이나 선착순 에디션으로 판매되며, 작품구매는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업비트 NFT'에서 가능하다. 이용자는 XXBLUE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판매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록체인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의 기술자회사인 람다256과 두나무의 업비트가 NFT 발행및 유통플랫폼을 제공하고, 미술전문기업인 XXBLUE가 NFT콘텐츠 제공사가 되는 협업 시스템으로 전시및 판매가 이뤄지는 구조다.

[서울=뉴스핌] 이영란 기자=서울옥션블루가 디지털아트 플랫폼 XXBLUE를 공식 오픈하며 26일 선보일 김선우의 작품 'Orchestra of the forest'. [사진= XXBLUE] 2021.11.25 art29@newspim.com

XXBLUE는 1차적으로 독특하면서도 감미로운 그림으로 주목받아온 장콸(JANGKOAL)의 '미라지 캣3(Mirage cat 3)'과 '유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 시리즈를 지난 24일 공개했다. 이어 오는 26일 오후 6시에는 최근 미술시장에서 도도새 연작으로 호응이 뜨거운 김선우 작가의 '오케스트라 오브 포레스트(Orchestra of the forest)'와 '더 저니 오브 도도(The journey of Dodos)'를 선보인다.

또한 폐타이어를 이용해 작업하는 지용호 작가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XXBLUE는 젊은 작가를 공모 등을 통해 발굴해 이들의 참신한 작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아트 콘텐츠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예술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며 "또 작가와 유저간 교류를 높일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생태계 및 커뮤니티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아트의 새로운 가치를 생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XXBLUE의 소식은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art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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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11년 307억원 '종신' 노시환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와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에 비(非) 자유계약선수(FA) 다년계약을 맺은 차기 프랜차이즈 스타 노시환이 계약 소감을 전했다. 노시환은 23일 구단을 통해 "처음부터 한화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다른 팀으로 갈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이렇게 계약을 맺게 돼 기쁘고,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원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노시환(왼쪽)과 박종태 한화 구단 대표. [사진 = 한화] 2026.02.23 wcn05002@newspim.com 부산수영초-경남중-경남고를 거친 그는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첫해 91경기에 나서며 1군 무대에 적응했고, 2020시즌에는 106경기를 소화하며 12홈런을 기록,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리그 정상급 거포로 올라섰다. 2023년과 2025년 각각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2023시즌에는 131경기에서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29를 기록하며 홈런왕에 올랐고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2025시즌에도 32홈런 101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꾸준함과 폭발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한화 구단 역사에서도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글스 소속으로 두 차례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한 선수는 장종훈(1991·1992년), 윌린 로사리오(2016·2017년)에 이어 노시환이 세 번째다. 여기에 최근 6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했고, 2025년에는 전 경기 출장과 함께 1262.1이닝을 소화하며 리그 최다 수비 이닝을 기록하는 등 '철강왕'의 면모도 과시했다. [서울=뉴스핌]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이 지난 4월 20일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2025.04.20 wcn05002@newspim.com 구단은 이러한 활약과 상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시환은 FA와 비FA를 통틀어 KBO리그 통산 다년계약 총액 1위에 올랐다. 종전 기록은 최정이 SSG와 세 차례 FA 계약을 통해 기록한 총액 302억원이었다. 계약 규모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그는 "이제는 마냥 어린 시절이 지난 것 같다. 더 성숙해져야 하고, 많아진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라며 "한화가 매년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허용 조항도 포함됐다. 그는 "선수라면 누구나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 구단이 허락해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남겼다. "앞으로 11년 동안 더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고 행복하다. 이제 '어디 가지 말라'는 말씀은 안 하셔도 된다"라며 웃어 보였다. [서울=뉴스핌] 노시환(한화)이 지난 4월 20일 NC와의 경기에서 4회 홈런을 기록한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5.04.20 photo@newspim.com 이번 계약을 주도한 한화의 손혁 단장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시즌 개막 전에 마무리돼 다행이다. 결론은 단순하다. 노시환이기 때문"이라며 "한화 팬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레전드의 계보를 이을 선수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샐러리캡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도 "향후 세 차례 FA 계약을 한다고 가정하면, 지금 장기 계약이 오히려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포스팅 조항을 포함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수의 동기부여 차원이다. 만약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다면 구단과 팬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cn05002@newspim.com 2026-02-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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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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