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는 조남기 전 한국전력 안전보건처장이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남기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84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부산울산지역본부 서부산지사장, 대구지역본부 전력사업처장, 본사 배전계획처 배전건설실장, 안전보안처장, 안전보건처장 등을 역임했다.
조 본부장은 "기본에 충실한 업무처리가 바탕이 되어야 탄소중립의 비전, 에너지 전환의 미래도 꽃 필수 있다"면서 "한전의 최우선 소명인 고객이 만족하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불필요한 업무를 과감하게 버리고 기본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단계 더 도약하는 한전 경남본부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뛰겠다"며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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