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내달 16일까지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어촌정착 지원 예산은 올해 3200만원이었으나 내년에는 1억 1700만원으로 4배 가까이 증액됐다. 선정인원도 기존 3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

청년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40세 미만의 어업 및 양식업 경력 3년 이하거나 내년 귀어창업 예정자다.
선정된 청년어업인은 어업경영 경력에 따라 1년차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으로 구분해 경영비 및 어가 가계자금을 차등 지원받게 되며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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