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12억 9700만원을 투입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장애인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일자리 22명과 시간제 일자리 13명, 복지 일자리(참여형) 80명 등 총 115명이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장애인복지법상 삼척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이다. 단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사람,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사람,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다음달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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