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부귀면 황금지구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78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112억원(국비56억원, 도비22억4000만원, 군비33억6000만원)을 들여 황금저수지 도로법면의 낙석 발생지역을 정비하게 된다.

부귀면 황금리 황금저수지는 도로 절개지 법면이 불안정한 상태로 낙석이 수시로 발생되는 지역이다. 집중호우시 붕괴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제거해 인근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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