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하이비젼시스템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0.6% 증가한 1038억7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1.6% 증가한 172억4800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2079억1200만원, 영업이익은 372억62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듀얼·트리플 카메라용 액티브 얼라인(Active Align) 장비와 비행시간거리측정(ToF) 모듈 검사장비 매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간 점을 실적 성장의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영업이익은 해외인력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23.5% 감소했다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는 "하이비젼시스템의 사업 영역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스마트폰카메라 모듈검사시장에서 스마트부품 및 카메라부품 조립분야로 확대되었고, 내재화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대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향후 1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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