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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김만배 기소 D-7…곽상도 소환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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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이유' 불응하던 김씨…12일 이어 주말에도 집중 조사 받아
곽상도 금주 소환될 듯…'로비 의혹' 박영수·권순일 등도 수사 대상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기소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회에서 사직된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검찰 소환도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차장검사)은 전날인 14일에도 김 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아들의 퇴직금 '50억'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10.02 pangbin@newspim.com

김 씨는 이미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천화동인 5호 소유주) 등과 공모해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서 화천대유 측에 거액의 이익이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651억원 이상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김 씨는 지난 4일 구속 이후 나흘 뒤인 8일 한 차례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이후 건강상 이유로 10일과 11일 출석에 불응했다. 그러다 12일 출석해 자정까지 조사를 받고 주말인 14일에도 소환됐다.

특히 검찰은 김 씨를 상대로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의 배임 의혹을 비롯해 정관계 로비 의혹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안팎에선 곽 전 의원에 대한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와 하나은행 컨소시엄 무산 위기를 막는 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수년 뒤 아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곽 전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사직안이 가결됐다.

검찰은 곽 전 의원 외에도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별검사, 권순일 전 대법관 등 정치·법조계 유력 인사들에 대한 로비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혹은 김 씨 등의 구속심사 당시 범죄사실에 기재되지 않은 부분이다.

수사팀은 김 씨 조사를 바탕으로 이번 주 중 곽 전 의원 등을 불러 로비 의혹 전반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씨와 남 변호사에 대해선 구속 기한이 만료되는 이달 22일 전 기소할 방침이다.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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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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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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