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박물관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은 정체성 확립과 역사 보존·계승을 위해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전평가 신청서를 제출해 서면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 3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적정' 평가를 받았다.
옥천박물관은 옥천읍 하계리 일원 전통문화체험관 인근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124억원을 포함해 총 310억원 규모이다.
2024년 착공해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연면적은 4778㎡로 전시·수장·교육(체험)·편의 기능을 갖춘다.
군 관계자는 "대청호 수몰의 역사를 통해 개발에 따른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옥천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가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