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30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3387명으로 늘어났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708명, 퇴원 1만2638명, 사망 4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0명, 통영시 3명, 사천시 3명, 진주시 1명, 김해시 1명, 밀양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9명, 조사 중 5명,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창원소재 학교 관련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6일 4명, 7일 26명이다.
창원 확진자 20명 중 1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6명은 지인, 4명은 가족, 1명은 동선 접촉이다. 이 가운데 2명은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4명 중 3명은 증상발현, 1명은 본인희망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명은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로 모두 환자이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소재 의료기관Ⅱ 관련 확진자는 280명으로 늘었다.
1명은 창원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로 학생이며, 격리 중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창원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는 21명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동료이다.
통영 확진자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직장동료, 1명은 가족이다.
사천 확진자 3명 중 2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가족이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 확진자 1명과 김해 확진자 1명, 고성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 1명은 직장동료이다. 밀양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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