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6~7일 이틀 동안 북구 드론공원에서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전국 단위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 선도 도시 이미지 제고, 드론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레저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축구대회는 1부와 2부 각 8팀 3부 16팀 등 총 3개 리그로 운영되며 경기도 광주, 대전, 전주, 목포, 포항 등 전국에 있는 32개의 드론축구팀이 참가한다.

경기 첫날인 6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레이싱 드론, 드론 군집 비행 등 퍼포먼스, 1・2부 리그 팀의 대회가 진행되고 7일에는 3부 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시상은 리그별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팀에게 북구청장상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드론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즐거운 추억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