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내 자원을 총망라한 공유플랫폼 '임실원(ONe)'을 이달 중순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유플랫폼은 온라인과 유선전화, 현장 조사를 통해 지역 내 공유자원으로 총 755개 자원이 등록된다.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 등 경제활동 및 공동체 활동 관련 시설을 비롯해 문화와 교육, 체육, 복지, 보건의료 등 생활 필요시설, 관광 및 축제, 농기계 임대, 주민지원조직 등이 포함된다.
군은 관계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임실군의 각종 사업과 교육, 일자리 정보 등도 제공, 공유할 계획이다.
군은 수요자와 제공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공간과 물건, 지식(재능) 등을 나눌 수 있는 공유마당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