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립원덕요양원이 내년 1월 개원할 예정이다.
2일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삼척시립원덕요양원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사회복지법인 동산재단'을 수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심사에는 수탁자의 재정적 능력, 공신력,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시는 이달 중 동산재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이 후 시설 내·외부 추가 정비와 직원 채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탁 계약기간은 5년이다.
삼척시립원덕요양원은 원덕읍 산양리 일대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연면적 1697m², 지상 3층 규모로 43명이 입소할 수 있다.
이 요양원은 지난 2017년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착공해 지난 2019년 완공됐다.
한춘복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질 높은 요양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고품격 요양시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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