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산업구조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기업 및 자본 유치에 나섰다.

군은 1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사)한국공공컨설팅학회 하충열 회장이 '하동군 맞춤형 수소산업복합단지' 구축을 위한 관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동군과 한국공공컨설팅학회는 수소경제연구소와 국내 수소산업 제조업에 대한 연구개발지원센터 및 핵심 제조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센터 설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공공컨설팅학회 수소경제연구소는 하동군 맞춤형 수소산업복합단지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를 통해 수소밸류체인에 대한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하동군의 지역적 특성과 경제구조에 최적화된 수소산업복합단지 구축모델을 제시한다.
한국공공컨설팅학회는 공공부문의 직무역량 교육 및 평가인증 체계를 비롯한 공공부문에서 발생되는 문제해결방법론과 공공서비스 지원 및 전달체계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공법상 사회일반의 이익에 이바지하고자 2018년 행정안전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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