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산청군은 '100%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인증률이 도내 군단위 지자체에서 1위(도 2위)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산청군은 올해 6월부터 관내 외식·급식업계의 국산김치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52개소가 지정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는 경남도내 전체 신청률의 20%에 달하는 수치다.
인증업체로 지정되면 국산재료 100% 김치 인증 현판이 제공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내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구입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급식소 포함)을 대상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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