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는 요양시설과 어린이집 등에서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2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600명으로 늘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54명, 퇴원 1만209명, 사망 37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6명, 양산시 6명, 김해시 4명, 진주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5명, 조사 중 4명, 김해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 수도권 관련 2명,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등 지역감염 18명이며, 해외입국 2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24일 2명, 25일 16명이다.
창원 확진자 6명 중 3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명은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원아이며,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된 1명은 당초 경로가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이었으나, 최종 역학조사결과 경로를 조사 중으로 변경했다. 이로써,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가족이다. 2명은 해외입국자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4명 중 3명은 김해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로 1명은 입소자, 2명은 종사자로,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김해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24명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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