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전북지역 국회의원과 송하진 도지사가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날 상임위․예결위에서 신규․증액 반영시킬 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과 의원별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 25건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정부예산안에 과소․미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정치권과 상임위별로 역할 분담을 나눠서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 일정에 촉각을 세우며 지역․연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탄탄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오는 25일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상임위 심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연고 국회의원 대상으로 상임위․지역구별 정책질의서를 제공하여 상임위에서 반드시 논의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송하진 지사 주재로 서울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의원별 사업 전담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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