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명이 나왔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19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18일 오후 5시 이후 지역 내 신규 확진자 2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407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63명, 퇴원 1만2008명, 사망 36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3명, 김해시 7명, 진주시 2명, 사천시 2명, 함안군 2명, 거제시 2명, 양산시 1명, 거창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7명, 조사 중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2명, 함안소재 제조회사 Ⅲ 관련 2명, 창원 소재 공장관련 1명이다.
먼저 창원 확진자 13명 중 9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4명은 직장동료, 3명은 가족, 2명은 동선 접촉자이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창원소재 공장관련 종사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창원소재 공장관련 확진자는 총 51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7명 가운데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모두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2명은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금까지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2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이다.
진주 확진자 1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함안소재 제조회사Ⅲ 관련 종사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함안소재 제조회사Ⅲ 관련 확진자는 총 61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함안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사천 확진자 2명 중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과 거창 확진자 1명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지인과 직장동료이다. 양산 확진자 1명은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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