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인삼 워킹스루 직거래 특별판매전이 완판을 기록했다.
12일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증평인삼상설판매장에서 진행된 직거래 행사의 총 매출액은 4억 4000만원이다.

이 중 인삼매출액은 4억 원으로 농가에서 준비한 인삼을 모두 팔았다.
사과, 고구마 등 기타 농산물 매출액은 4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이전 2019년 인삼골 축제의 인삼을 포함한 농산물 매출액 9억 6500만원의 45.6%에 해당한다.
특별판매 기간 동안 판매장을 찾은 방문객은 1만100여명으로 집계됐다.
판매전에 참여한 한 농민은"코로나 19확산 이후 비용상승, 가격하락, 판매저조 등으로 벼랑 끝에 서 있는 인삼농가에 가뭄 속 단비와 같았다" 며 "앞으로 증평인삼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