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재가장애인을 위한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재가장애인 주택 개보수 비용의 일부 지원해 가정 내에서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주거용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76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 농어촌에 거주하는 1~6급 등록장애인 중 중위소득 50% 이하의 차상위계층 가구 2개소를 선정해 가구 당 380만원 상당의 주택 개․보수비용을 지원 중에 있다.
양양군은 지난 2008년부터 농어촌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55가구에 2억여 원의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관련법에서 정하고 있는 설치방법을 준수하여 공사를 진행,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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