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로 약 158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지난 3~5월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예산사업에 심사와 온라인 도민 투표를 진행한 결과, 2022년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는 총 157억 8670만원으로 확정됐다.
상세 편성 내역은 총 4개 분야로 ▲도정참여형(44억 2848만원) ▲도시군연계형(57억 7800만원) ▲청년참여형(9억 6542만원) ▲주민자치형(46억 1480만원)이다.
도민주도형인 도정참여형, 도시군연계형, 청년참여형 사업은 사업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의 후 온라인 도민투표로 총 111억7190만원 규모의 5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주민자치형 사업은 지난 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지역회의를 통해 발굴된 생활 밀착형 사업이며, 총 46억 1480만원 규모‧10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주민자치형 공모사업 선정 규모를 대폭 확대(10억원→46억원)해 주민자치회 전환 촉진과 역량강화 및 예산안 결정권을 주민에게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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