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열리는 '정선 강변 가요제'가 오는 2일 아라리촌 특설무대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열린다.

1일 강원 정선군에 따르면 정선 강변가요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슬기롭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희망의 힐링 메시지를 담아 유튜브 생중계('만능사또', '정선딴따라')로 방송된다.
정선가변가요제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선 강변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신청했으며 23명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모 정선강변가요제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생활과 가수를 꿈꾸는 젊은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강변가요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강변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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