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영도 부산항대교 하부 공유수면에 캠핑장 등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영도구는 부산해양수산청으로 부산항대교 하부 캠핑장 등 친수 공간 조성 실시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영도구는 캠핑장을 주요컨셉으로 주차장 및 부대시설과 순환길산책로 등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의를 해왔다.
60억원이 투입될 친수공간에는 캠핑장 59면(카라반 7면, 오토캠핑 40면, 일반캠핑 12면), 주차장 107면, 순환길산책로(1.3km구간), 빅그네, 다목적잔디광장(1564㎡), 기타 캠핑장부대시설(6개동)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구는 내년 3월까지 준공 후 4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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